웰링턴 --> 로토루아

웰링턴에서는 어영부영 학회만 듣다 왔다.
로토루아에서 본격적으로 놀기~~!!

▽ 웰링턴에서 로토루아 가는 비행기 ▽
무지 작고, 프로펠러 빙빙돌고 -_-; 쪼끔 놀랬다.
50명 정원의 작은 비행기. 흔들 흔들~


▽ 로토루아행 비행기를 타고... 창밖의 모습 ▽
어찌나 맑은지, 구름 그림자가 땅, 바다위에 비친다.

한시간 날아가면 도착.
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로토루아는 냄새가 무지 심하다.
화산지대이기 때문에 유황냄새가 도시를 뒤덮고 있다;;
▽ 로토루아 호수 ▽


▽ 폴리네시아 온천 ▽
무지 유명한 곳이라는데, 뭐, 우리나라 온천이나.....


다음날, 와이오타푸 라는 곳을 관광했다.

WAI-O-TAPU 는 원주민 언어인데, 무슨 뜻인지....까먹었다 -_-;
암튼, 화산 지형? 뭐 이런거 많이 구경할 수 있는 곳.

▽ 처음 내린 곳 부터 김이 피어오르고, 진흙이 막 끓어오른다
오~~ 첨보는 광경에 놀람.. -ㅁ-


▽ 두 번 째 내린곳의 간헐천? 비슷한... ▽
물이 솟아 나긴 하는데, 뭔가 집어넣어서 물이 솟아나더라는...


▽ 이제 본격적으로 와이-오-타푸 관람 시작 ▽
날씨가 무지무지 맑다.


▽ 김이 모락모락, 물이 보글보글 ▽
이런건 지천으로 널렸더라는...


▽ 가운데 쯤 꽤 큰 호수가 있다 ▽
화산의 영향으로 붉은색, 초록색, 노란색 등 온갖 색깔로 뒤덮인 호수
이름이 Devil's palette 였다 -_-;



노란색유황, 붉은색산화철, 주황색은 ..뭐더라?! 암튼 별별 성분이 다 섞인...

▽ 물이란 물은 형형색색 특이하기만 하다 ▽
날씨 무지 좋다


▽ 여긴 물 색깔이 완전 연둣빛
눈으로 봐도 이게 진짜인지 합성인지-_- 헷갈리더라는..


레프팅도 하고.. 레프팅 완전 재미있었다.


로토루아.
집으로 오는 길이 살짝 아쉽긴 했는데, 그래도 잼난여행이었다.

▽ 로토루아->오클랜드 행 비행기는 더 작다 ㅠㅠ ▽
16인승의 압박.....


▽ 내부를 보면... 완전 작다는걸 느낄 듯 ▽
한 명씩 앉으면된다 +_+ 젤 앞엔 조종석도 보인다...


그래도 비행기는 잘 날더라는 ^^


너무나도 맑은 날씨와 처음 보는 자연 환경이 떠나기 싫은 곳이었다.
다음에 꼭 또 와보고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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